[기타] 장하나 의원 지지 성명서

장하나 의원, 대선불복 선언...朴 대통령 사퇴촉구 [MBC 2013.12.8]

민주당 첫 대선불복 의원… 장하나 “박근혜 사퇴하고 대통령 보궐선거해야” [경향신문 2013.12.8]

 

심혜리 기자 grace@kyunghyang.com

 

현역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민주당 장하나 의원이 “지난 대선에 불복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사퇴하고 6·4 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 보궐선거를 실시하자”고 밝혔다.

 

장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보내 “나 국회의원 장하나는 ‘부정선거 대선결과 불복’ 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부정선거 수혜자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하라. 6.4 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 보궐선거 실시하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 국가보훈처 등의 기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현재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도 지난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총동원된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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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장하나 의원


장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또한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이 하나씩 들어날 때마다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당사자들을 ‘개인적일탈’로 꼬리를 자르고 검찰총장과 검찰수사 책임자를 찍어냄으로써 스스로 불법선거개입의 숨겨진 공범임을 시인해 왔다”며 “이제 총체적 부정선거이자 불공정 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하는 것뿐”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단하라는 요구를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며 “다가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국가기관의 불법 대선개입에 대해 “사이버쿠데타”로 명명했다. 장 의원은 “박 대통령이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음을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순응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81449131&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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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장하나 민주당 의원, 대선 불복 선언문  
 
부정선거 수혜자 박근혜 대통령은 사퇴하라.

6.4 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 보궐선거 실시하자.

 

나, 국회의원 장하나는 ‘부정선거 대선결과 불복‘을 선언한다.

국정원이 박근혜 후보 대통령 당선을 위해 2270개 트위터 계정으로

2200만 건의 댓글을 조직적 게시했음이 확인 되었다.

국방부 사이버사령부도 박근혜 후보 당선을 위해

매일 청와대에 보고해 가면서 댓글 2300만 건을 달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까지 받았다.

국가보훈처에서도 국정원이 제작한 동영상을 배포하고

안보교육을 명분으로 유권자 수십만 명에게 영향을 주는 불법선거개입에 가담했다.

현재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도 지난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총동원된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말대로 본인이 직접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을지 몰라도

국가기관의 불법선거개입의 도움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총체적 부정선거이자 불공정 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즉각적인 사퇴를 하는 것뿐이다.

 

그동안 부정선거개입 당사자들과 그 공범자들은 선거부정이 언급될 때마다

‘대선불복’이라며 박근혜 대통령 책임론을 방어해 왔다.

박근혜 대통령 또한 국정원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이 하나씩 들어날 때마다

이것을 은폐하기 위해 당사자들을 ‘개인적일탈’로 꼬리를 자르고

검찰총장과 검찰수사 책임자를 찍어냄으로써

스스로 불법선거개입의 숨겨진 공범임을 시인해 왔다.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단하라는 요구를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부정선거, 불공정선거로 치러진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실현이며,

다가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년 동안 보여준 것이라곤 후보시절 공약한

경제민주화, 복지확대, 민영화 반대를 버리고

전교조, 공무원노조 등 노동조합과 진보정당 부정하고 파괴는 헌법 유린의 공안통치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가 총과 탱크를 앞세운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를 동원한 사이버쿠데타로 바뀌었다는 것만 다를 뿐이다.

 

만일,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한 민생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쓸 생각이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음을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순응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퇴하면 다가오는 6. 4 지방선거에서

대통령 보궐선거를 동시에 실시하여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모든 갈등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다.

 

남은 4년 임기동안 부정선거 수혜자로 반쪽짜리 대통령이 되어

끝없이 사퇴의 압박과 억압통치 사이에서 버틸 것인가.

진실규명과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비용이 절감되는

공정한 재선거를 통해 온전한 대통령으로 다시 당선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부정선거를 뿌리 뽑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국민의 투쟁은

진실규명과 재선거 실시가 약속되는 순간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한다.

 

2013. 12. 6.

 

민주당 국회의원 장 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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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서도 꽃은 핀다. 민주당이라는 쓰레기 더미에서 이제 꽃이 피기 시작했다. 늦었지만 이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온 국민의 지원이 필요한 때다.

 

헛된 말로 국민을 실망케 하는 민주당은 박근혜 정권과 함께 그 생명을 다해가고 있다. 당리당략에 빠져 후폭풍 운운하며 민의를 져버린 대가는 내년 총선에서 받을 것이다.

 

장하나 의원에 대한 징계를 언급하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 특검에 대한 국민적 요구를 이루어 내지 못한 지도부에 대한 징계가 먼저일 것이다. 만일 장하나 의원에 대한 징계가 현실화 된다면 민주당은 제대로 된 후폭풍을 맞을 것이다.

 

윤상현의 말은 가관이다. "우둔한 정치는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올 것이다??" 그렇다. 부메랑이 되어 새누리에게 갈 것이다.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린 죄는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받을 것이다.

 

국민은 장하나 의원의 용기있는 결단을 적극 지지한다.

 

국민은 요구한다.

 

1. 박근혜는 합법적인 대통령이 아니다. 따라서 속히 사퇴해야 한다.

2. 내각을 해체 후 거국내각을 구성하고, 특검을 실시하여 12.19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
3. 12.19 부정선거에 관여된 모든 세력은 그 대가를 받아야 한다.
4. 민주적이고 공명정대하게 재선거를 실시하여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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