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안녕하세요. 시청자입니다.

jtbc 뉴스9을 매회 거르지 않는 시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부탁이라고 해야할지, 의견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뉴스 말미에 전해주시는

설문조사나 심층보도에 요즘들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있는  아동학대법 개정에 관해

다루어주십사 부탁을 드려보고 싶어서입니다.

여러번 꼭지뉴스로 보도가 된적도 있긴 합니다만, 만 12세 미만의 우리의 아이들이 성폭력과 학대에

너무 많이 희생당하고 있는 요즘 세태에 비춰볼때 아동학대법 개정을 더는 늦추지 말아달라는

불만과 호소들이 너무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향이 사건이나, 소금밥 계모 사건, 근래들어 일어난 울산계모 사건등..  

확률로만 따져봐도 한달에 1건씩 학대와 폭력으로 인해 죽어가는 아이들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같은 살인인데도 사회적 약자인 미성년 그것도 어린아이들이란 이유만으로 법에서는 성인과 구별되어

법의 처벌이 내려지는 이런 말도 안되는 후진국법을 조속히 개정하여 앞으로 법이 무서워서라도 섣불리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지 못하게 해야하고, 설혹 생겨났다 하더라도 엄중히 처벌할수 있는 법체계가

반드시 마련되어서 이 땅에 아이들이 어두운 곳에서..그것도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 가정안에서 쓸쓸하고 아프게 죽어나가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한방울의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고 합니다.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 이라는 카페를 들어보셨는지요..

울산계모에게 갈비뼈가 16개나 부러지도록 맞아서 죽어간 서현이라는 아이를 위해 모인 곳입니다.

그곳에 모인 한방울의 힘들이 학대치사에서 살인으로 공소장 죄명을 바꾸게 했습니다.

그리고 좀더 나아가려 하는데 좀더 많은 힘들이 필요합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통의 탄원서와 진정서가 그 계모를 살인죄로 처벌하고, 아동학대 특례법을 개정해

달라고 발품팔고 손품팔아 여기저기에 호소합니다.

 

손 석희 사장님 이하 제작진 여러분..

저도 한 아이의 엄마로 살고있으며, 여러분들도 그 누군가의 어머니와 아버지 이실겁니다.

잘 사는 나라..  그건 아이들이 맘껏 뛰노는 나라입니다.  웃을 수 있는 나라입니다.

제발 정치하시는 분들이 다른일로 싸우지 마시고 뭐가 우선이고 시급한지를 깨달아서 이 외침을

들어주시길 간곡히 바라는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들을 같이 고민하고, 높으신 분들께 채찍질 할수 있도록 나팔수가 되어주세요.

높으신 분들께 꼭좀 여쭤봐주세요..........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구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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