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손석희 사장의 하차를 비통한 마음으로 요구합니다!

손석희 사장을 신뢰하고 좋아했던 것이 그냥 시대의 기류에 편성했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이번 조국 정국으로 손석희 사장과 JTBC 보도에 믿음과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정당과 정파가 없습니다.

지난 박근혜 탁핵으로 인해 국민으로서 그리고 이 땅에 정의가 바로 서고 거짓과 진영논리 보다

진실과 상식과 이성이 신뢰받는 나라를 소망하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러나 이번 조국 정국을 보며 편파적이고 정파성에 매몰된 언론보도를 보며 사실과 진실보다

거짓과 편파가 판을 치며 왜곡된 보도는 뉴스 소비자로서 답답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에는 JTBC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신뢰하고 믿음으로 바라봤던 뉴스룸이었고 손석희 사장이었는데

어제 발언으로 그 믿음이 깨지고 말았네요.

제가 믿었던 것이 아니라 다들 그렇다고 생각하니까 그 기류에 편성에 저도 JTBC와 손석희 사장을

믿었던 것이 아닌가 반성과 후회가 됩니다.


손석희 사장님 사건이 터졌을 때도 확신을 갖고 믿었더랬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뉴스에서 앵커브리핑을 통해

해명할 때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발언을 지난 뉴스브리핑과 무엇이 다른가요?

더 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고 생각되는데...


한 때 믿음을 가졌던 뉴스와 앵커를 비통한 마음으로 떠나 보냅니다.

시청자의 믿음과 신뢰를 받지 못하는 뉴스와 앵커는 더 이상 뉴스로서의 가치를 상실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 내려오시고 하차하십시오. 시청자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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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Yesterday, You Were Alone andykimgo 2019.09.12 7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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