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오늘도 손석희 앵커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JTBC 뉴스룸의 최근 제가 느낀 보도 기조 관련하여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7월 뉴스룸은 중앙일보의 일본판 혐한 기사를  전혀 다루지 않았습니다.

 

당시 고민정 대변인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매국행위를 강하게 비판하였고

SBS,MBC,KBS는 각각 메인에 주요 뉴스로 다뤘지만 JTBC 전혀 보도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때 제가 알고 있던 JTBC가 맞나? 제 눈과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조국장관 관련 보도를 접하면서 균형 잃은 보도 기조에 큰 충격과 실망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 조국 장관 관하여 더 자극적이면서 더 새로운 의혹을 생산해 내는 창구원으로 전락했다는 생각을 떨칠수 없습니다.

 

오늘 미국에서 한국선원 전원구조 소식부터 1면으로 보도해야되는게 그간 세월호 부터 보여준 jtbc다움이었습니다.

어떠한 가치보다 인간의 생명을 내용으로 하는 것보다 선순위는 없습니다.

 

하지만,JTBC 단독 보도라며 법무부에서 조국장관 취임전 선의로 진행된(조국 장관도 취임 당일 알지 못한.!!) 검찰총장 수사 배제안을 톱 뉴스로 다뤘습니다.

 

또 한번 제눈과 귀를 의심하게 됩니다.

 

JTBC 에서 하고 싶은 말이 도대체 뭡니까?

 

법무부장관은 법적으로 검찰총장의 지휘할수 있습니다..

검찰총장의 업무가 조국 장관 가족 수사만 있습니까? 국민을 위한 법무검찰이 되려면 장관과 총장은 대화 할수 있는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걸 기획하고 검토한 법무부 공무원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이 한것 뿐이구요..

이것을 JTBC 단독취재라 운운하면서 자랑할만한 기사거리인가요?

 

그것도 톱뉴스에?

 

조국 이슈를 접하면서 대한민국의 언론은 과연 무엇을 쫓아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언론사회에 묻고 싶습니다.

기자들은 조국 장관과 그 가족들에게 언론자유,국민에게 알 권리,공익제보등의 명분으로

오피스텔 문을 두드리면서 나와 보라고 질문에 답하라고 강요 아닌 강요를 합니다.

 

그러면 국민들,시민들은 기자들에게 묻고 싶을 때 어떻게 질문하면 되나요?

 

민주적 방법이 있습니까?

 

그대들도 언론 자유를 포장하여 권력과 이익을 추구하는 국민 위에 있는 또 다른 권력이신지요 ?

 

이글을 쓰면서 매우 씁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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