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건반장에 의뢰합니다. 아파트 소송건

안녕하세요. 평소 사건반장을 즐겨보는 애청자중의 한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공고문이 하나 왔는데, 법적 논란거리가 섞여있어 사건반장에 의뢰하게되었습니다.

아래 제가 받은 공고문 전문을 작성하겠습니다.

 

 

삼창파크 3차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9년도 벌써 하반기에 들어 8월입니다. 주민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아파트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주민여러분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경위

 매년 11월에 하던 물탱크 청소를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누어서 2번하여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6월1일(토요일) : 6월7일 09:00~18:00까지 단수 공고함

 6월4일(월요일) : 물탱크 청소에 대비하여 탱크물 조정

 6월5일(화요일): 물탱크에 잔여물이 너무 많아서 업체의 펌프를 동원하여 물을 지상으로 퍼냈습니다.

 6월6일(수요일) : 단수 하루전이라 수중펌프가 보이는 지점, 최저라인까지 물을 줄이는 중 수중펌프 3호기가 갑자기 넘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여 우선적으로 3호기를 철거하고 1,2호기만 운용하여 물공급을 계속하면서 수중펌프3호기를 수리의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물을 계속 공급하면 줄어든 물을 다시 채워야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물탱크 청소일정을 하루 앞당기기로 결정, 공고문을 수정공고하고 단수조치하여 물을 퍼내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6시가 넘어서 청소가 완료되고 7시가 넘어 탱크에 물을 채우기 시작하며 단수를 해제하고 아파트에 물을 공급하기 시작, 모든 작업이 마무리되어 작업공구를 챙겨 정리를 마무리하고 탱크에 물이 80%정도 채워지면 수돗물 공급을 중단할것을 근무자(경비원)에 당부하고 모두들 하루일과를 정리함.

 이날 저녁에 내린 폭우는 영도에만 135mm였습니다.

8시 30분쯤 근무자는 물탱크실에 내려가서 물이 많이 채워진것을 확인하고 밸브를 잠그려 했으니 잠겨져있는것 같이 돌아가지 않아서 지레짐작으로 잠겨진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관리실에 돌아와서 21시50분경 취침, 23시10분에 인터폰으로 주민들의 수돗물이 안나온다는 연락을 받고 깜짝 놀라 지하실 물탱크실을 내려가보니 물이 계단까지 찬것을 확인하고는 '메이싸'(아파트 상가 카페) 카페앞에 있는 상수도 덮개를 열고 입수밸브를 잠금(11시20~25분). 카페에서 신고를 받은 소방서에서 23시 57분에 도착하여 소방차에서 물펌프를 설치하여 물을 퍼내게하고 철수함.

 익일 00시 39분 동국펌프 사장이 직접 펌프를 가지고 와서 지하의 물을 퍼내기 시작하여 익일 오전 6시쯤 물을 완전하게 퍼내고 전기시설을 환풍기로 말려서 8시경에 수돗물 공급함.

 6월7일(금요일) : 6월6일 저녁에 메이싸카페와 고산체육관(아파트상과체육관)에서 물이 침수되었고 그 원인이 우리측에 있다는 주장을 하여 대피소 주위를 둘러보아도 물이 상가쪽으로 내려간 흔적을 찾지 못하여 계속 점검하던 중에 전 회장님의 조언으로 몇년전에는 아파트와 공동으로 물을 사용했다는 말에 상가쪽으로 내려가는 수도파이프를 조사해보니 파이프가 상가의 비트쪽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지금은 상가쪽에서 파이프가 잘려있고 물막음으로 완전하게 막혀있지않고 그냥 흔드른들 거리는 상태로 되어있어서 그 파이프 틈새로 물이 흘러나와서 체육관과 학원(아파트상가학원)에 피해를 주게된것을 확인함.(관장님과 그 부친의 도움으로 빠른시간에 확인이 가능했음)

 @30년전 입주시에는 상가와 함께 지하물관리를 해오다 10여년 전에 아파트에서 옥상물탱크를 폐쇄하고 부스타식으로 변경하면서 상가와는 분리할 때 상가측에서 파이프를 자르면서 파이프사이의 공간을 완전하게 막지 않았음을 확인함@

 6월10일(월요일):메이싸 카페에서 운영위원 감사님들과 카페사장고 관장과 함께 사건 수습을 협의. 메이싸 사장은 견적서 제출 부가세포함 290만원을 250만원으로 협의했으나 체육관과 맞물려있기 때문에 같이 해결하기로 결정함.

 6월12일(수요일):체육관에서 가져온 1차 견적서의 내용

  체육관 수리 : 90,062,500원   학원 수리 : 59,275,000원    합계 : 149,337,500원

 황당하게 많이도 나왔네요. 이번기회에 완전하게 올수리 하겠다는 생각?으로 보였습니다.

너무도 어이가 없어서 관장에게 다른곳에서 다시한번 견적을 부탁함.

 6월 17일(월요일):메이싸 카페(주인 김종일)에서 카페수리비 빨리 해달라고 도촉하여 공사시 비트를 뜯어내고 확장한것 아니냐고 했더니, 장사때문에 주민들과 감정나면 안돼서 내가 손해볼랍니다  면서 더이상 물문제로 카페를 입에올리지 말라면서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6월20일(목요일):체육관에서 2차 견적서 내용(11,263,000원이 더 많아졌네요)

  체육관 수리 : 95,000,000원  학원 수리 : 65,600,000원  합계 : 160,600,000원

 6월20일(목요일): 아파트측은 4곳의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 의뢰하여 견적함.

     업체명                 계                 태권도장               학원

 모자이크       17,080,000원         8,716,000원           8,364,000원

   중앙             13,800,000원        10,500,000원       3,300,000원

 디자인수        9,895,000원          5,629,000원          4,266,000원

  유림              6,300,000원        4,260,000원            2,040,000원

 6월24일(월요일): 상기 견적업체 견적내용을 문서로 태권도장 김환에게 전달. 6월 30일까지 확답을 달라고 했으나 응답이 없었음.

 7월1일(월요일): 재차 문서로 복구해주는 조건을 제시했으나 거절하고 학원에는 곰팡이가 피는데도 통풍을 하지 않아서 아파트측에서 통풍을 해주겠다고 해도 거절하여, 차후 발생하는 시설의 부실은 아파트가 책임을 질 수 없다는 통보를 하였음.

<덧붙임>

6월10일(월요일):저녁7시 상가 카페 메이사에서 관장 김한에게 학생수를 물어보니 태권도는 80명 영수학원은 40명으로 학원은 수강료가 25만원 강사료 포함 천삼백만원을 10일자로 환불처리 하였으며 ㅐ권도장 대관료는 알아보니 250만원, 법으로 하면 1억으로 한달만에 해결볼수있다하며, 65세 남자어른에게 나하고 싸우면 이길수있냐고 12명 운영위원들앞에서 큰목소리로 말하였으며, 본인 엄마가 이 사실을 알면 칼들고 온다고 사뭇 협박적인 태도였습니다. 그후 수차례 운영회의를 하였지만 답을 찾을수 없었고, 영수학원 책상,의자는 10일날 들어온다고 했는데 들어오지 않았음.

 7월1일(월요일):오전10시에 서부교육청에 고산영수학원 등록여부를 확인한바 접수도 되어있지도 않았음.

 현재 태권도 대관료는 60만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견적서 작성에 30만원 주었다고 함.

6월 6일 이후 영수학원 창문이 지금까지 한번도 열지 않았음을 사진으로 확인하였음

7월 15일(월요일): 오후5시 이후에 카페 메이싸에서 김한의 변호사(권락훈)와 총무 등 4명이 합의하기 위한 협의를 했으나 전체적인 수리를 원하고 아파트측은 견적서 4개 회사중 최고가 모자이크의 1700만원으로 복구수리를 제의하였으나 소송으로 간다고 함.

 영수학원 및 태권도 천장의 물이 새는 것과 천장 높이가 상관없었음을 변호사에게 확인시키고 옥상에가서 확인해보라고 했으나 확인하지 않았음. 현재 상가 옥상은 방수처리없음. 입주시 방수를 걷어낸 상태로 방치되어 있음.

 -기타 관장의 행태:  또한 2017년 8월 아파트 진입로 전체를 아스콘 포장 공사시 상가의 7세대 중 모자이크,고산태권도,메이싸(구 휴지창고) 통행 및 주차등 상가 관리를 관장 김한이 한다고 해서 184분의 1의 공사비를 제의하였더니 쾌히 알겠다고 한 후 완공이 되어도 소식이 없어서 9월초에 전화를 하니 공사비를 매월 분활하여 내면 안되느냐고 해서 우선 완불된(교회,휴지창고) 곳의 공사비는 보내주고 다른곳의 공사비는 분할하여 받겠다고 하니 폭언(**년 등)을 하여 경찰이 동원된 사실도 있음. 2016년 이후 주차비는 한번도 낸적이 없음-

카페 메이싸와 학원(201호)은 아파트 축대와 상가건물의 안전지대(비트)를 쳐내고 확장시공 사실을 구청에 의뢰하여 감정할 예정입니다.

7월26일(금요일):태권도 관장의 소송으로 부산 지방법원으로부터 5,000만원 손해배상 소송 서류가 도차갰습니다. 아파트 측에서도 변호사를 선임하여 대응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주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소송의 향배를 판가름 하것입니다.

아파트 운영위원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음을 통감하면서 주민여러분들께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삼창파크타운 3차 아파트운영위원회 회장 이정자 드림

 

 

 

 

 

이상 공고문 내용이구요. 저도 공고문을 읽어보니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단어선택 부분과 매끄럽지못한 문장들은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정확한내용은 확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오늘 공고문을 통해서 알게되습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일단 고산태권도와 고산영수학원은 관장이 운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고산영수학원은 교육청에 등록되지 않은 학원이고 책상의자도 없고 창문열리는것도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학생이없거나 소수일것으로 예상되나 관장은 40명에 강사까지 있다고 환불해주었다고 주장한 것 같습니다. 또한 태권도장 임대료가 60만원인데 250만원이라고 부풀러 말한점,  태권도장도 80명 회원이 있다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견적서의 내용이 아파트에서 낸 견적과 10배~10배이상 차이가 나는 점을 보아서 악의적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장은 아파트측을 상대로 5,000만원으 손해배상 청구를 하였다는데 저희 아파트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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