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제네시스EQ900 주행중 화재, 보증기간내.

*주행 중 차량화재 사건(20195250803~05. 경인고속도로 신월IC부근)

집에서 출발하여 시속 40~60~100~80~30km/h 달리고 있는데 경인고속도로 신월 IC 부근에서 차에 불이 났다는 이웃 차의 적극적인 알림을 듣고 갓길에 차를 세우자 순식간에 불길이 치솟아 올랐습니다.

국내 최고의 명품 차라고 광고가 되고 값비싼 GENESIS EQ900이 주행 중 조수석 앞부분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운전자가 불에 탈 뻔한 기막힌 현장 블랙박스 영상을 보고도 운전자 과실이라고 합니다.

저는 도대체 주행 중에 왜 차에서 불이 났는지 이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전소된 차 값 약 5천만원과 빨리 피하라고 소리쳐주고 본인소화기로 불을 끄려고 노력해 주신 분께도 소화기 값이라도 보상을 해줘야 할 텐데 제조회사 측에서는 운전자 과실이라고 보상을 못 해 주겠다고 합니다.

차체 밑이 긁히고 앞 바퀴 휠이 깨질 정도로 어딘가를 부딪혀서 전기적 쇼트가 났고 그 영향으로 불이 났다고 합니다.’

잘 지어낸 듯 하지만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긁힌 자국은 그을음이 묻어 있지 않고 깨끗한 것으로 보아 렉카차나 지게차로 옮기는 과정에서 생긴 것이고 휠 판매상점 사장님 말이 휠이 이전에 깨져 있는 상태로는 공기압이 없어서 10m도 주행을 못한다고 합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주행 중 차량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로 많은 부분이 타 버려 조사결과가 원인을 알 수 없을 때 제조회사가 원칙적으로 보상을 해준다고 합니다.

운전자 과실일 경우에는 제조회사가 원인을 밝혀서 보상을 모면하는 방식인 반면 우리나라는 정반대로 운전자가 과실이 없다는 것을 직접 밝혀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제조사에 책임을 묻지 말고 소비자가, 국민이 손해를 감수하라는 말이나 다름 없습니다. 주행 중에 차체에서 불이 나서 홀~라당 타 버렸는데 소비자가 어떻게 밝혀 냅니까?

사실이 그렇다면 우리나라 법은 코메디입니다.

저는 이번 사건이 제차가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에 차체에서 스스로 발화가 되어 화재가 발생한 것이고 보증기간 조건에 충족하고 있으므로 자동차 제조사에서 최소한 원래 상태대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이제 우리는 기업이 주인인 나라가 아니라 국민 각자가 주인인 나라, 내가 바로 이 나라의 주인이다라는 자부심과 애국심이 싹트는 나라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사고관련 설명하는 동영상 링크 주소입니다.

https://youtu.be/QrRsCt5X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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