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국회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될까??

 

 

강창희 의장,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 적극 검토 지시 [프레시안 2013.12.3]
민주당, 면담 통해 요구…김태흠 "툭하면 파업" 발언 논란 진화될까


곽재훈 기자

 

민주당은 강창희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국회 청소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 환경미화원노동조합의 공식 입장도 의장에 전달했다.

 

민주당 을지로('을'을 지키는 길)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과 위원회 소속 이학영, 홍익표, 은수미, 한정애 의원은 3일 오후 의장실을 찾아 강창희 의장과 면담했다.

 

민주당은 강 의장에게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2011년 청소노동자의 직접 고용을 약속한 바 있다"며 촉구했고, 강 의장은 이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며 "적극 검토해 보라"고 국회 사무처에 지시했다고 우 의원은 전했다.

 

민주당이 만든 국회의장 보고 자료에는 국회 환경미화원노동조합의 공식 의견도 담겼다. 노조는 "청소노동자 직접고용이 국회 사무처의 원칙임을 재확인해 달라. 이를 위해 청소노동자들과 직접 만나 달라"고 요구하고 "(이는) 계약 해지에 대한 두려움 없이 2014년을 맞을 수 있게 해 주십사 하는 소박한 요구"라고 강조했다.

국회 환경미화원노조는 전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 (☞관련기사 보기)

 

앞서 지난달 26일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은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이 사람들 무기계약직 되면 노동3권 보장된다. 툭 하면 파업할 터인데 어떻게 관리하려고 그러냐"고 말해 논란을 빚었었다. 운영위원회를 지켜 보던 한 청소노동자는 이 발언을 듣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기사원문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3120317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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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의장, 국회 비정규직 해소에 획기적 성과

[박희태 전 국회의장 블로그 2011.8.26]


 ■ 직제개편 등을 통해 비정규직 공무원 1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 국가기관 중 최초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입법부가 국가기관으로서는 최초로 비정규직 공무원을 정규직 공무원으로 전환한다.

 

박희태 국회의장의 최대 역점사업인 비정규직 공무원의 정규직 전환을 골자로 한  ‘2011년도 국회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8.26(금)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

 

이는 박 의장이 지난 6월 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서민과 약자를 위한 대진출’에 국회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앞장서도록 의장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 표명 이후에 이루어진 첫 획기적인 성과라고 한종태 국회대변인은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국회사무처, 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등에서 입법정보,방송,통역,후생,홍보 등 특정업무에 종사하는 전문계약직 공무원 5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정년까지 신분보장이 되는 등 안정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또한 2-3년마다 채용계약을 다시 체결해온 연구,분석,조사 업무 담당 일반계약직 공무원 49명도 정규직이 되어 신분 불안과 계약 갱신에 대한 부담없이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계약직 공무원 100 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아울러 기간제 근로자 157명의 무기계약직 전환이 추진된다. 정년까지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은 현재 62명이 전환돼 있으며 남은 인원도 심사를 거쳐 가급적 조속한 시일 내에 전환할 예정이다.

 

현재 용역업체에 고용되어 근무중인 청소용역 근로자 165명에 대해서도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청소용역을 국회 직영으로 전환하여 국회가 직접 채용함으로써 신분불안정 상태를 해소하고 근무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청소용역업체와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나 원만한 협의를 거쳐 이른 시일 내에 실천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현재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중요한 과제인 비정규직 문제를 국민의 대의기관인 입법부가 앞장서서 해결하는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박 의장은 부서장 회의 등을 통해 "국회가 서민들의 민생문제 해결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견지하면서 국회가 계속해서 우리 사회의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회는 박 의장의 이같은 의지에 따라 10월 중에 2차로 정규직 전환 내용을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 중 3차 정규직 전환방침을 추가로 밝힐 예정이다. 

 

국회 청소노동자.jpg

 

기사원문 : http://parkhite.tistory.com/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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