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뉴스보고 생긴 건의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초반에 남자 기자분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진 않는데요,

상체부분 화면이 나올때 손으로 재스쳐를 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여기까지는 좋은데)

이제 파란색으로 자막이 반투명으로 나오면서

이어지던 손으로 하는 재스쳐가 자막으로 생긴 화면 하단의 공백과 겹치면서 어수선 해 보여요.

제 생각엔 자막을 틈없이 완전히 밑으로 다 내리면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어요.


==마지막에 음악 너무 좋았어요

보도방송인데.

갑자기 극장에서 나올때 나오는 음악처럼  들려

무거운 이슈들이 차분하게 정리되는것도 같았구요.

참 센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음악이 중간에 끝나자마자,

스포츠뉴스로 넘어가면서 들리는

커다란 볼륨과 신나는 음악이 분위기를 다 깨 놓은거 같아요.


광고로 넘어가던가,,

아니면 그냥 스포츠아나운서의 멘트로 바로 화면이 옮겨져도 좋았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그리고 

일본시민상대로 설문조사한거 있잖아요,

JTBC가 오늘 도쿄 중심가에서 60명을 상대로 길거리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불안해서 생선을 먹지 못한다가 10명, 불안하지만 먹는다가 30명으로 둘을 합치면 '불안하지 않다'는 응답의 두 배에 달했습니다.


기자분이 내린 결론이 불안하다가 불안하지 않다의 2배라는건데,

이건 어찌보면 불안하다는 답변을 얻기위해 질문지가 유도하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리고 저 질문만으로도 결론이 불안하다가 그렇지 않다의 2배가 아닌 

불안하지만 먹는다는것..

이라는 것이 어쨋든 크게 불안해 하지 않고 긴가민가 하지만 먹어도 된다 정도로 인식할수도 있다고 봐요.

정말 불안한데 목숨걸고 먹진 않자나요.

그래서 불안하지 않다를 60명중 50명으로 볼 수도 있겠죠,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에 찬성하는 저로서도  

억지스러운 결론 아니었나 싶네요.


제 건의사항은 여기까지구요.


암튼 전체적으로 뉴스가 재밌었네요.


귀성길시민 인터뷰할때도 처음엔 어색해서 아슬아슬했는데,

앵커와 점점 이야기할수록 환해지던 흐름이..

오히려 현장감이 크게 느껴졌고


좋은거 몇개정도 더 있었던 같은데,,

쓰다보니 기억이 갑자기,,아..안 납니다.


암튼 앞으로 잘 시청할게요.



혹시나 모를 저의 엔딩 신청곡은요

엘리엇 스미스의 Let's Get Lost 

레니 크라비츠의 Stand By My Woman 

요거 추천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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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역시 손석희 앵커님이시네요.. 해.. retos 2013.09.18 2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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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참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잘해.. paris0310 2013.09.17 19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