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대선 당일 광화문서 6시간 동안 '특집 뉴스룸' 진행

-JTBC 손석희 앵커, 대선 당일 '선거 발원지'에서 6시간 동안 시민과 소통
-JTBC 선거방송 손석희 광화문에서 진행, 유시민-윤여정 등 동참
-선거방송도 JTBC가 하면 다르다!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에서 시민들과 소통

 

손석희 앵커가 광화문 광장에서 대통령 선거방송을 진행한다. 5월 9일 대통령 선거 당일 광장에 특설된 '열린 스튜디오'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6시간 동안 3부에 걸쳐 '특집 뉴스룸'으로 선거방송을 이끈다.

 

'열린 스튜디오'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거리감을 좁히고 한 발 더 들어가는 선거방송을 보여주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설치됐다. 사방이 유리로 만들어져 누구든 스튜디오 내부를 쉽게 들여다볼 수 있게 설계됐다. 이에 따라 앵커 및 패널들과 시민들의 소통도 한층 더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세월호 참사 당시 팽목항으로 직접 내려가 '뉴스룸'을 진행했던 손 앵커는 이번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과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JTBC 대통령 선거방송에는 각 분야에서 '촌철살인'으로 유명한 패널들도 출연해 의미와 재미를 더한 해설을 곁들일 예정이다. 현재 유시민 작가와 배우 윤여정씨의 출연이 확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 동안 주요 선거방송에서 손석희 앵커와 호흡을 맞춘 유시민 작가는 선거방송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할 예정이다. 최근 '윤식당'으로 대중들과 더욱 가까워진 배우 윤여정씨는 1부에 출연한다. 두 사람의 참여로 완성될 조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일단 두 사람에 대해 JTBC측이 내세운 컨셉은 '까칠한 유권자'다.

 

유시민 작가와 윤여정씨 외에도 JTBC는 이번 투개표 선거방송에 이미 시청자들과 친숙해진 서복현, 오대영, 심수미, 이성대 등 인지도 높은 실력파 기자들을 총출동시켜 선거 분석과 뒷얘기들을 다양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JTBC는 열린 스튜디오 외에도 대통령 선거를 분석하고 정확한 개표상황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상암동 본사 뉴스룸 스튜디오에 마련해둔 상태다. 광화문 '열린 스튜디오'와 주거니 받거니 대선 상황을 전해줄 상암동 본사 스튜디오는 안나경 앵커가 책임지게 된다.